[영암종중회]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역사 속 숨은 주역이 살던 집 “250년 된 팽나무를 대문 삼은 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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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주현씨대종회()작성일2023-02-08조회수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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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에
350년 전통을 이어온 전주판관공 28세 현삼식 옹의 소유 " 竹林亭"의 유래가 방영되어 이로인해 현주현씨 영암 사직공이 호남 명가임을 알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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