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대종회장, 서울제주종친회 총회 참석>
2025년 11월 26일, 서울제주종친회(회장, 창종 32세)는 시내 종로도담식당에서 총회 겸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종 회장님의 초대로 참석한 정주 대종회장은 대종회 천홍 고문님, 창훈 부회장님, 대홍 이사님 등 오래만에 뵙는 어른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서울제주 청년 멤버들과 상견례를 했습니다.
정주 회장은 누리호 4차 발사를 불과 5~6시간 앞두고 있는 실무책임자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프로그램장(현두륜 변호사 동생)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한 편, 서울제주종친회장 임기를 1년 연장한 창종 회장님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등산 모임 등 서울제주의 정례모임에 적극 동참하기로약속하면서, 대종회의 비전 실현과 발전을 위해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