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 제주도친족회 2026년도 신년하례식
제주도친족회(회장 현영화)의 2026년도 신년하례식에 다녀왔습니다.
2월 22일(일) 도친족회관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임종 고문을 위시한 130여 명의 각파, 지파, 지역 친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덕규 변호사의 특강, 감사패 전달, 장학기탁금 출연 등 공식 행사에 이어서 경품 추천과 오찬으로 성대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 표고버섯이 제공되었습니다.
정주 대종회장의 축사를 아래에 요약 정리했습니다.
"병오년 새해의 기운이 제주도친족회와 우리 임종 고문님을 위시한 친족님들에게 무한히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신년하례식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알기론, 육지 출신 대종회장으로서 도친족회 신년회에 참석한 것은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한편으로는 절실한 자리입니다.
제주도친족회의 대종회에 대한 애정을 되살리기 위해서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취임 후 이번이 다섯 번째 방문입니다.
다행히 영화 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유대 관계를 많이 복원했으며 오늘 또 이렇게 도친족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지역 종친회 중에서 제주도친족회가 제일 활발합니다. 특히 제주도청년회는 우리 현씨 문중의 미래 희망입니다.
그래서 제8대 대종회 집행부는 `앱 기반의 비즈니스와 소통 플랫폼 사업`의 준비 작업을 제주에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5일 회장단협의회에서 말씀드렸듯이 제8대 집행부는 30대부터 80대까지 함께 뛰는 ‘3080 회장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미 40대 부회장 한 분을 영입했습니다.
문중 어르신들의 지혜와 이러한 젊은 부회장님들의 감각을 모아서 900년 전통을 계승하는 사업, 그리고 전자족보와 앱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설계 사업 두 축을 저희 집행부가 추진하겠습니다.
연주현씨의 주류인 제주도친족회가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주가 움직여야 대한민국 현씨 전체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친족님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의 대종회 소식을 함께 하고 계신 문중과 가족 단톡방 공유 부탁드립니다.~
연주현씨대종회사무처 - 이메일: hyuncnet@naver.com - 전화: 02-739-6712 / 010-5259-9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