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대종회장, 제주도친족회 창돈 거로파 회장 팔순 잔치 & 현우식 장군 진급 축하연 참석>
정주 대종회장은 지난 24일 제주도친족회 '창돈 거로파 회장님의 팔순 잔치 겸 창돈 회장님의 아들 현우식 해병대 장군 진급 축하연'에 참석했습니다.
정주 회장은 축하연 참석에 앞서 영화 친족회장님, 진수 초대 청년회장님과 함께 오찬을 나누고, 임종 고문님 댁을 방문해서 문안 드렸습니다. 축하연이 끝나고 정민 청년회장님, 창석 청년회 수석부회장님과 간단한 담소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주 대종회장의 창돈 회장님 팔순잔치 참석 소감을 잠깐 덧붙입니다.
"제주도친족회 간행물인 연주지(延州紙) 4호에 19세 선조인 승적公과 치적公 두 형제간의 우애를 기록한 옛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화북동 거로마을에 사시는 형님 승적公과 노형동 광평마을에 사시는 동생 치적公이, 만나는 기쁨과 헤어지는 아쉬움에 멀리까지 서로 마중하고 배웅해주었다는 고개마루 '형제현(兄第峴)'과 '전형현(餞兄峴)' 이야기입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하신 거로파 여러 친족님들을 뵈면서 두 분 선조님의 아름다운 형제 사랑이 오늘날 친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승적公파 친족회장을 역임하신 화북동 출신 창돈 회장님과, 치적公파 친족회장을 역임하신 노형동 출신 영화 회장님의 우애가 상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자족보에서 촌수찾기를 해보면 두 분은 22촌간이십니다. 창돈 회장님이 영화 회장님보다 나이는 세 살 위이신데 촌수는 낮습니다. 손자 뻘 되십니다.
18세 기봉公을 같은 할아버님으로, 19세 승적公과 치적公, 20세 득창公과 득유公, 21세 도륭公과 원추,두추,천추公 등 여러 지파로 분화하며 대를 이어서 면면히 내려오는 이 아름다운 친족 간의 사랑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 제주도 친족들의 괸당 사랑을 연주현씨대종회에도 조금 나눠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다시 한번 창돈 어른의 만수무강과 해병대 현우식님의 장군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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