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에 역사 속 숨은 주역이 살던 집 “250년 된 팽나무를 대문 삼은 고택 竹林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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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주현씨대종회()작성일2023-02-07조회수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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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에 350년 전통을 이어온 전주판관공파 영암 사직공계 28세 현삼식 장손의 소유 " 竹林亭"의 유래가 방영되었다. 이로인해 연주현씨 영암 사직공이 호남 명가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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